■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전쟁 34일째. 전 세계인이 지켜본 가운데 18분 동안 진행된 오늘 아침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연설. 예상과 달리'종전'이나 '휴전' 언급은 없었습니다. 전략적 핵심 목표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승리를 자축하는 듯 하더니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해 석기시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연설이 진행되는 동안 종전 기대감이 무너지면서 우리 코스피도 급락했습니다. 관련 영상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전 세계의 이목이 트럼프 입에 집중됐는데 어제 많은 전문가들이 셀프 종전을 선언할 것이다, 이런 예상을 했는데 빗나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겠다는 극단적인 언어를 썼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br /> <br />[문성묵] <br />사실 저도 예측했던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만 저는 종전 선언을 할 거라고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분명히 시한을 얘기했거든요. 앞으로 2~3주 정도 더 해야 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의 자유, 통항을 개방하라. 개방하라는 요구를 전제로 해서 48시간 시한부 통첩을 했다가 5일 그다음에 10일, 두 차례에 걸쳐서 연기한 그 시한이 4월 6일입니다. 그러니까 4월 6일이 다가오기도 전에 그냥 셀프 종전을 한다? 그건 사실 맞지 않는 얘기거든요. 그리고 종전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정도 수습이 돼야 돼요. 물론 핵무기는 사실상 무력화됐다고 선언을 하면서 끝낼 수도 있겠습니다마는 아직은 그렇게 끝내기에는 석연치 않은 부분들이 좀 있거든요. 더군다나 가장 중요한 것은 호르무즈 해협입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관련국들이 알아서 하라고 말은 그렇게 했고 굉장히 무책임한 이야기로 들리기는 합니다마는 말은 그렇게 하지만 실제 행동은 달리 하고 있거든요, 들여다보면.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연설은 저는 새로운 내용은 없고 결국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여기저기서 쭉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216323688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